오는 3월 말 신곡으로 컴백하는 블랙핑크는 이번 주 비밀리에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3월 말 신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뚜두뚜두'이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18일 한국매체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3월 말 신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뚜두뚜두'이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금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ep로 진행되는 이번 컴백은 양현석이 앞서 팬들에게 블랙핑크의 컴백에 대한 힌트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신곡이 많이 담긴 ep 앨범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마음껏 기대할 수 있다.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블랙핑크는 올 상반기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3월 컴백에 이어 4월에는 코첼라 페스티벌에 데뷔할 예정이다.4월 17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시작했으며, 총 6개 도시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