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멤버 켄 (켄)이 뮤지컬'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보이그룹 빅스의 켄 (ken)은 지난 8일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켄은 다음과 같이 표시하였다 보이그룹 빅스의 켄 (ken)은 8일 젤리피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뮤지컬'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켄은'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이라는 작품에 출연하면서 훌륭한 선배와 배우들을 많이 알게 돼 보람을 느꼈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도명사라는 역할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했으며 잊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지난 2월 막을 올린 뮤지컬'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에서 켄은 주인공 f4의 리더 도아키라 역을 맡은 뒤 7일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켄은 무대 뒤에서 열심히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너무 감사하며 도명사를 좋아해주는 소중한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켄은 2015년 뮤지컬'체스''신데렐라'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한편 켄이 속한 빅스는 데뷔 5주년을 앞두고 신집, 전시회, 콘서트 등을 준비 중이다.빅스는 15일 오후 6시 4 집 미니앨범'도원경'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