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은 운명을 이겨내고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죽음이 온다 2 부가 공개됩니다!서인국의 새로운 연기 길!

서인국은'어느 날 멸망이 내 집 앞에 왔다'에 이어 초현실적 소재'죽음이 온다'를 열연,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서인국, 보여준 모든 것

서인국은'어느 날 멸망이 내 집 앞에 왔다'에 이어 초현실주의 장르인'죽음이 온다'를 출연,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서인국이 맡은 역할을 돌아보면, 연기 스펙트럼은 더욱 넓어졌다.


'죽음이 온다'는 15일 1 부가 공개됐다. 서인국은 극중 가장 중요한 배역인 최이재 역을 맡았다. 첫 오디션을 망쳐 7년 동안 취업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던 서인국은 현실이 너무 비참해 자살한다.지옥에 온 그는'죽음의 순간'을 12번이나 겪어야 하는 벌을 받는다. 인생이 바뀌면서 그는 점점 당시의 선택을 후회한다.


「 어느 날 멸망이 나의 집 앞에 왔다 」는 반인반신의 멸망

서인국은 2021년 방송되는 tvn 드라마'어느 날 망망이 내 집 앞에 왔다'에서 망망 역을 맡았다. 인간과 신 사이를 오가는 신비로운 존재다. 무표정하고 시크한 포스가 매력적이다.처음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멸망이었지만, 생을 몇 달 남겨둔 한 여자를 만나 사랑으로 변해간 서인국은 비주얼을 통해 초현실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휘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 「 늑대사냥 」은 악당으로의 변신을 꾀하였다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 서인국은 영화'늑대사냥'에서 온갖 못된 짓을다 하는 불한당 역을 맡아 온몸에 문신을 잔뜩하고 거친 눈빛으로 등장했다.서인국은 망했을 당시와 달리 출연을 위해 18kg을 불려 더욱 기세가 오른 건달처럼 보였다. 여기에 살기가 가득한 눈빛은 보는 이조차 경외심을 갖게 만들었다.

웹웹툰과 소설이 현실이 되었다!'미남당'에서'죽음이 온다'까지

서인국의 캐릭터 소화력은 웹툰 원작이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는 2022년 방송될'미남당'에서 그는 전직 프로파일러로 전업한 마법사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건들거리는 경쾌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주 2 부가 공개되는'죽음이 온다'는 참혹한 현실로부터 죽음의 해방을 찾아가는 그의 모습에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서인국은 만화 속 캐릭터의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이재 (최이재 분)를 좀 더 소심하고 내성적인 모습으로 표현하려 했지만, 캐릭터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서인국 역시 매 작품마다 도전하는 장르와 캐릭터의 속성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임종'의 2 부 최이재 (최일재)는 생명에 대해 어느 정도 깨우칠 수 있을까?이 열두 번의 죽음이 모두 관련이 있을까?1월 5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