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새 드라마'공항 가는 길'첫 스틸에서 스튜어디스로 변신했다

【 보도 】8월 29일 kbs 2tv 새 수목극'공항 가는 길'(극본 김이경, 연출 김형식) 제작진은 주연 배우 김하늘의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붉은색 항공사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공항 내 엘리베이터에 짐을 싣고 서 있다.'공항 가는 길'의 극중 여자 부승무장 최수아로 완벽 변신했다.제작사 측은 드라마 촬영부터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김하늘의 연기가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이 기대된다.'공항 가는 길'에도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또 드라마'공항 가는 길 」 이로써 김 하늘은 2012년 sbs 드라마'신사의 품격'이후 4년 만에 출연 작품, 극중 김 하늘이 연기 한 Cui Xiuya 승무원 12년 경력, 그녀는 여전히 신입 승무원 한명을 때와 기장 박진 석 (신성 록 분) 연애 결혼, 기존 1 명의 초등학교 5 학년 딸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주인공의 공감과 위로, 그리고 절정의 사랑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9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