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 소유발 인증샷 마지막 녹화'뮤직뱅크'

씨스타는 어제 마지막 그룹 프로모션을 펼쳤는데, 추억에 싸여 감동적이면서도 가슴 뭉클한 공연을 선사했다.그리고 오늘밤 그들은 마지막으로 함께 올라갑니다 씨스타가 어제 마지막 그룹 프로모션을 펼쳤다. 추억에 싸인 가슴 뭉클하고 가슴 뭉클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오늘 밤 이들의 마지막 합체는'뮤직뱅크'가 된다. 두 보컬의 인증샷부터 확인하자!소유는 이날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잠시 후나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오늘 소유와 효린이'씨스타'멤버로서 함께 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뮤직뱅크'의 촬영은 이들 모두와 팬들의 의미가 각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