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재석& 하하가'연인'에 카메오 출연했다. 옷을 갈아입으면 완전 옛사람 같다

유재석& 하하가'연인'에 카메오 출연했다. 옷을 갈아입으면 완전 옛사람 같다

지난 2일 방송된 mbc'연인'12회에서 시청자들은 유재석과 하하가 사극분장을 한 모습을 발견하고 알아보지 못할 뻔했다.소현세자 (김무준)

지난 2일 방송된 mbc'연인'12회에서 유재석과 하하가 사극분장을하고 등장한 것을 시청자들이 발견, 알아보지 못할 뻔했다.소현세자 (김무준)는 청나라로부터 농경을 강요받고, 이장단 (남궁민)은 포로시장에서 조선인을 사들여서 농부로 삼자고 제안한다.그래서 일행들은 포로시장으로 갔다. 온갖 굴욕을 당하고도 살아남은 조선인들을 보자, 소현세자는 혈기가 없다고 분노하며 꾸짖었다. 이장조는 누구의 굴욕은 고통이고 누구의 굴욕은 죽음이오.인조 (김종태)를 은근히 질책하자 화가 난 세자는 그 자리에서 화를 내고 싶었다.


그날 저녁, 소현세자는 이장충을 찾아와 왜 자기를 따라오게 되었는지 물었고, 이장충은 옛 친구를 언급하며 왜 굴욕을 당했을 때 옛 친구가 죽음을 택하게 되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강빈 (전혜원)과 이장진이 맡은 일에는 밭갈이소 없이 맨손으로 밭갈이를 하는 농부들이 적지 않다. 유재석 · 하하 · 이이경 등은 예능 프로그램'무얼 놀자?"라고 말했다.유재석은 끈적끈적한 수염에 지저분한 얼굴, 이마에는 흰 천을 쓰고 있는 농민의 모습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어서 밀어라, 아침에 먹은 것다 떨어졌냐?하하 역시 지저분한 모습으로 유재석을 향해 돌에 막혔어요 라고 억울하게 외쳤다.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못 알아볼 뻔했던 대목도 어두운 전개를 즐겁게 만들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유재석과 남궁민, 대상 수상자들의 모임, 정말 조선시대 사람 같다,이 사람들 왜 농민 복장이 잘 어울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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