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여에 걸친 팬들의 사랑& 웃음& 감동 가득한 온라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븐틴은 지난 30일 온라인을 통해 네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을 개최하고 전세계 121개국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지난 30일, 세븐틴은 온라인을 통해 네 번째 팬미팅'세븐틴인 캐at land'를 개최했다. 전세계 121개국 팬들과 실시간 교류하는'세븐틴인 캐at land'의 화려한 무대부터 다이내믹한 토크쇼와 게임까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무대의 파노라마 사진과 세븐틴 멤버별 카메라 등 총 14장의 다차원적인 모습도 함께 공개, 한층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며 팬들의 보는 재미를 높였다.
세븐틴은 팬미팅에서'let me hear you say'와'together'의 데뷔무대, 홈팀의'세컨드 라이프'를 선보였다.퍼포먼스팀의'247'과 힙합팀의'백 잇 업 (back it up)'까지 유닛 무대로 다양한 분위기와 매력을 선보였고, 미니시리즈 7 집 타이틀곡'left & right'로 엔딩 무대를 마무리하며 앙코르 곡'lucky'를 들려줬다.멤버들은 오랜 시간 우리를 사랑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날만 있기를 바라며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세븐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