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쑹좡시갤러리가 한국 손님을 맞는다

핵심 팁:12월 17일 베이징에서 한국 국제 학교, 유치원 원장 XuanYinShun 령 솔 7 명이 (Li Huiren Zhao Ensheng Yin Shanji Xu Xianzhu AnXiao 경 · 이현정), 북경에 도착하 숭 좡 12월 17일 베이징에서 국제 학교, 유치원 원장 XuanYinShun 령 솔 7 명이 (Li Huiren Zhao Ensheng Yin Shanji Xu Xianzhu AnXiao 경 · 이현정),북경 송장희화랑에 도착하여 견학하였다.수도사범대학 교수 장미취안이 시화랑과 작업실을 참관했다.희화랑 강선희 관장은 한국 손님들에게 전시관의 구성, 관람객 수, 작품 저장 현황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한국 손님들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사진:손님들이 멈춰 서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강선희여사는 손님들에게 매 작품의 예술풍격, 기법의 운용과 표달주제를 소개했다고 한다.이런 작품들은 소재가 참신하고 관련 면이 넓으며 넘치는 긍정에너지를 보여주고있다.비록 작품의 내용이 다르고 풍격이 판이하지만 모두 작가의 예술조예를 보여 주었으며 손님들은 훌륭하다고 감탄하고 농후한 학습흥미를 나타내며 너도나도 그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강선희 관장 (왼쪽에서 첫 번째)이 작품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 강선희 관장 (왼쪽에서 첫 번째)이 손님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 강선희 관장이 조각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기념촬영 (오른쪽 세번째 현은순, 오른쪽 네번째 괴전, 오른쪽 다섯번째 강선희).장미취안 작업실에서 사람들은 회화예술의 전통과 현대 기법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었다.교류의 Zhang Mi 취 안 선생님은 중한 양국의 역사와 문화 차이, 전승과 양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 협력을 촉진하는면에서 화면에서 국경 없는 회화의 이념을 돋보이 라인에서 기초를 보완하고 그림의 시각을 높이는 효과에 미학 사상의 국제화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인정, 한중 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고우의를 증진함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여야 합니다.현은순 북경한국국제학교 유치원 부원장은 이번 교류는 예술을 매체로 하여 동방문화를 널리 알리고 중한문화예술교류를 진일보 추진하였으며 평화발전의 미래를 공동으로 개척하여 시화랑의 대외문화교류의 길을 더욱 넓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