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선호'해안마을 차차차'포스터 핑크빛!8월 28일 첫 방송. 마음이 춤추는 순간

'해안마을 차차차'는 최고의 외모를 자랑하는 남녀 주인공 김선호와 신민아가 호흡을 맞춘다. 8월 28일 방송이지만 tvn에서 잇따라 선보이는 스틸과 베스트 컷들

'해안마을 차차차'는 최고의 외모를 자랑하는 남녀 주인공 김선호와 신민아의 만남으로 8월 28일 방송이지만 tvn 스틸과 새로운 포스터가 속속 공개되면서 핑크빛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해안마을 차차차'는 현재 방영 중인'악마의 법관'후속으로 신민아와 김선호가 방송된다. 간악을 징벌하는 심정에서 가벼운 사랑과 해안풍광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전환시킬 예정이다.'해안마을 차차차'는 짭짤한 바다 냄새가 풍기는 동네에서 현실감 넘치는 치과의사 윤혜진 (신민아)과 만능 백수 홍반장 (김선호)이 펼치는 달달한 핑크빛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인맥 경력이 있고 미모, 거의 구색을다 갖추 도시 여자 Yin Huizhen와 정식 직업이 없지만 또 거의 무슨 일 이든 할 수 있고 모든 일을 알고 있는 만능 해변 남자 홍 반장은 도시와 어촌 생활 형태 가 아니라, 두 사람의 세계 일 이라고 할 수 있게 하지 마라, 때로는 서로 꼴불견, 때로는 또 한쪽에 서 서애매한 마음도 모르는 사이에 자란다.


그동안 여러 공식 스틸컷이 속속 공개됐지만,이 메인 비주얼 포스터가 너무 달다!신민아와 김선호는 눈빛이 가까이에서 마주친다. 신민아의 간판 보조개가 김선호의 볼과 같은 위치에 있는 듯 배치돼 극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포스터 또한 우리 마음이 춤을 추는 순간을 담고있다. 영화 제목의 차차차 춤추는 박자에 착안한 느낌에 호응하고 있다. 포스터 글씨 또한 마치 춤을 추는 사람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힐링의 느낌을 준다.


8월 28일 오후 9시, 신민아와 김선호, 그리고 해안마을 사람들 모두의 따뜻한 치유 이야기'해안마을 차차차'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