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이 부른 드라마'빨간 댕기'의 첫 번째 ost 음원이 공개됐다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노래하는 드라마'빨간 끝자락'의 첫 번째 ost 가 금일 공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19일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노래하는 드라마'빨간 끝자락'의 첫 번째 ost 가 금일 음원 공개가 확정됐다고 19일 한국 언론 등이 전했다.

소속사 측은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부른 mbc 금토드라마'빨간 상자무늬'의 첫 번째 ost'바라고 또 바라고'음원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금일 정식 발매된다고 밝혀이 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휘인은 마마무 멤버이자 감성 보컬로서 특유의 호소력과 깊은 음색, 섬세한 표현력, 뛰어난 가창력으로'바라고 또 바라고'의 감정선을 이루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를 완성해 드라마와 조화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빨간 상자무늬'는 정지인 연출, 정해리 극본, 이준호, 이세영 주연의 로맨틱 사극 드라마로 2021년 11월 12일부터 첫 방송된다.강미강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궁녀와 나라를 우선으로 하는 성군의 금연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