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세라필 새 앨범이 103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11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 측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르세라필 (le sserafim)의 정규 1 집'unforgiven'이 10일을 기준으로 예매량 10을 넘어섰다
11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 측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의 정규 1 집'언포기븐 (unforgiven)'이 10일 기준 103만장을 넘어섰다.이는 지난 3일 선판매 시작 후 일주일 동안 국내외 선판매 물량을 집계한 수치다.

데뷔 앨범'필어리스 (fearless)'는 일주일 기준 27만장, 미니 2 집'앤티프라길'은 40만장, 신호는 103만장.데뷔 1년 만에 선주문량이 4배 가까이 폭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그룹의 미니 2 집은 약 한 달 간의 선판매를 통해 총 62만 장의 선판매를 달성했으며, 이번 신보는 발매 7일 만에 전작 총 선판매량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아직 예매기간이 3주 정도 남아 있어 자체 신기록을 넘어 역대 k 팝 걸그룹 중 예매량 최상위권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한편, 르세라핌 (le sserafim)이 이달 중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을 확정 지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