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아이들 (i-dle) 멤버 전소연이 솔로가수로 데뷔하는 가운데 첫 번째 미니앨범'윈디 (windy)'일정을 공개했다

걸그룹 (g) 아이들 (i-dle)의 전소연 (본명 전소연)이 첫 번째 미니앨범'윈디 (windy)'일정을 공개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22일 외신들이 전했다
걸그룹 (g) 아이들 (i-dle) 멤버 전소연이 첫 번째 미니앨범'윈디 (windy)'스케줄을 공개하며 솔로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22일 (g) 아이들 (i-dle) 공식 sns를 통해 전소연의 첫 미니앨범'윈디 (windy)'스케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케줄에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다채로운 앨범 티저 내용이 담겨있으며, 23일 트랙 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2개의'블루밍 윈디데이 (blooming windy day)'영상 내용과 콘셉트 사진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7월 미니앨범'윈디'수록곡 일부를 공개하는 오디오 스니펫과 두 개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비롯해 발매 전까지 풍성한 콘텐츠로 팬들의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전소연은 귀엽게 버거를 프린트한 일러스트 티저를 선공개, 4년 만의 솔로 앨범 컴백을 알린 바 있다. 독특한 컨셉트의 티저영상으로 k 팝 팬들과 리스너들은 전소연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적 매력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소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윈디'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