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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e 전역후 처음으로 fm 이특 예성을 찾아 응원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은혁이 23일 (현지시간) 팬미팅을 갖고 군 제대 후 공식 팬들과 만났다 SJ D&E 粉丝见面会
슈퍼주니어 d&e 팬미팅 SJ D&E
슈퍼 주니어 d&e 东海
동해 银赫
은혁 =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은혁이 23일 팬미팅 (fanmeetingelo again)을 갖고 제대 후 공식적으로 팬들과 만났다.지난 12일과 14일 각각 제대한 동해와 은혁은 유닛 d&e로 재회,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세종대에서 제대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가졌다.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growing pains''i wanna dance''oppa, oppa'등 다수의 히트곡을 부르며 2000여 팬들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 예성이 특별 게스트로 응했고, 신동 · 희철 등도 특별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 슈퍼주니어의 13년 우정을 보여줬다.제대하고 복귀한 동해와 은혁은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며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이제부터는 여러분과 함께 꽃길을 걷겠습니다.한편 동해와 은혁은 27일과 28일 이틀간 일본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japan에 참가, 전역 후 처음으로 그룹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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