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파란파일'이 중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넥슨의 자회사 넥슨게임스는 서브컬처 (2차원) 게임'웨란파일'에 대해 중국 지역에서 폐쇄적 베타 (cb)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슨 (대표 박지원)의 자회사 넥슨게임스는 서브컬처 (2차원) 게임'웨이란 파일'이 중국 지역에서 폐쇄적 cbt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입수한데 따르면 이번 베타테스트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안드로이드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종류는 무제한으로 비용을 계산하여 파일을 삭제하는 베타이다.'웨이란 파일'은 2021년 2월 일본에서 출시되고 같은 해 11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지에 출시되며 각국의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웨이란 파일 중국 서비스는 현지 기업인 상하이 싱샤오네트워크 과기유한공사가 책임진다.
김용하 웨란파일 총괄 프로듀서는"이번 테스트를 통해 중국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