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춘 신작'더 글로리'에서 처절한 복수극을 펼친다

송혜교가'태양의 후예'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다시 손을 잡았으며,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신작 제목은'더 글로리 (the glory)'로 결정됐다
송혜교는'태양의 후예'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더 글로리'(the glory)로 결정됐다.
the 로리 주역은 묘사 한 건축가의 꿈을 품은 캠퍼스에서 시기를 잔인 한 폭력 사태와 관련 해 스스로 자퇴 신청이 가해 자가 결혼 후 주역이 아이들을 맡고 있는 초등 학교 반 멘토 이때 야말로 오랫동안 기다리 복수의 터에 대한 가해자와 방관자 철저 한 복수 계획,사악하고 슬픈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the 로리는 8회 길이 분기 제 작품을 아직도 tv 방송 날짜를 확정, 그러나 출연자와 주인 공의 거의 모두 확인 했 으므로 2021년 상반기부터 촬영 작업을 진행하면 작품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작업으로 (방영 당시의 극적인 촬영 완료)의 방식으로만든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더 글로리'는 변함없는 김은숙 작가의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송혜교의 달라진 연기 변신, 섬세한 감성을 지닌 안젤호 감독의 영상 등이 더해져 새로운 복수극을 보여줄 예정이니 계속 기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