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그 해 우리의 여름 풀버전 다큐멘터리 슬기로운 학교생활 공개/네티즌:나의 인생 드라마다

그해 우리의 여름은 25일 최웅 (최우식)과 국연수 (김다미)의 해피엔딩으로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웅연수 커플의 두 번째

그해 우리의 여름은 25일 최웅 (최우식)과 국연수 (김다미)의 해피엔딩으로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웅연수 커플의 두 번째 로맨스는 마지막까지 가슴 설레는 여운을 남기며, 각자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한 청춘들의 아름다운 성장기가 감동을 전했다.


종영 후 sbs도 전교 꼴찌와 전교 1 등의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담은 극 중 다큐멘터리의 풀버전이 공개됐다. 명단에는 김지웅, 정채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 촬영은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항상 티격태격했지만 촬영 중 썸 타면서 사귀기 시작했다.두 번째 촬영은 헤어진지 5년이 지난 시점이며, 결국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것을 배운 두 사람은 마음을 열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세 번째 촬영에서 두 사람은 벌써 부부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다큐 올려놓은 드라마 처음 본다, 모든게 완벽하다, 내 인생 드라마, 부담감이나 갈등이 없는 악역, 주연조연 모두가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겨울을 여름으로 만드는 훈훈하다!모든 스태프 작가님 배우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대사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후유증이 심한것 같아요..드라마 보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등등.한편 그 해 우리의 여름 >은 27일 특집 그 해 우리:the movie를 통해 하이라이트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인터뷰 등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