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선호가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해안마을 차차차'2인 포스터를 공개, 8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민아와 김선호는 웃고 행복해지는 얼굴입니다. 정말 8월 첫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행복감이 가득 느껴집니다.tvn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스

/신민아와 김선호는 웃고 행복해하는 얼굴입니다. 정말 8월 첫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행복감이 가득 느껴집니다.
tvn이 선보이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해안마을 차차차'는 김선호-신민아의 2인 2 색 화보를 공개했다. 해변가에서 멋스러우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해 힐링을 즐기는 모습이다.
'해안마을 차차차'는 바닷가 작은 마을 공진에서 치과를 개업하는 도시 여의사'윤혜진'과 동네에서 홍반장으로 통하는 열혈남 홍두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신민아는 김선호를 뒤따라 시골길을 걷는다. 포스터에는 우리 마음이 춤을 추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이 작품은'꽃보다 남자'로 불리는 왕자웨이 (왕자웨이)의 작품이기도하다.

신민아는 서울에서 온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아 현실주의자다.


김선호는 최저임금을 받는 프리랜서 홍두식 역을 맡아 뭐든지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동네 영웅을 연기한다.


이상이는 tv의 인기 pd인 지성현, 윤혜진의 선배다.


'해안마을 차차차'도'악마의 판사'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