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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원우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기부 요정에 등극했다

세븐틴 멤버 전원우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제181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세븐틴 멤버 전원우가 7월 17일로 스물 여섯이 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Seventeen圆佑
세븐틴 멤버 전원우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제181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세븐틴 멤버 전원우의 17일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캐럿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팬들은 sns에 여름 태양으로 원우의 생일 해시태그를 태그하며 항상 곁에 있는 캐럿이 응원한다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원우는 아이돌 순위서비스'사랑돌'에서 57,097,788 표를 획득해 남자 개인 1위를 차지하며, 최초로 181대 기부 요정이 됐다.기부 요정이 된 원우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보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장애인들에게 50만원을 기부한다고 한다.

한편 세븐틴 전원은 오늘 (19일)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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