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작'아바타:물의 길'이 한국에서 누적 흥행 수입이 한국 영화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아바타:물의 길'(아바타 2)이 한국 영화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누적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한국영화표종합전산망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 아바타:물의 길 」 (「 아바타 2 」)이 한국에서 영화 사상 두 번째로 높은 누적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표통합전산망에 따르면,'아바타 2'의 국내 누적 흥행 수입은 1361억여원으로 국내영화'명량'(1357억여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는 2019년 개봉된 국내영화'극한직업'(1396억여원) 이었다.
'아바타 2'는 지난해 12월 14일 개봉해 누적관객 1067만여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