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할학회와 한중의원연맹 공동 주최로 이날 서울에서 열린 조찬회에서다

차할학회와 한중의원연맹은 이날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 조찬회에 세계적인 자원개발업체인 리오틴토 (rio tinto)의 도미니크 b 이사회 회장을 초청했다
차할학회와 한중의원연맹은 이날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 조찬회에서 세계적인 자원개발기업인 리오틴토의 도미니크 바튼 이사회 의장을 초청해 세계 자원시장과 발전 추세에 대해 기조연설을하고, 중한 양국과 리오틴토의 자원 개발 이용과 공급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공동 논의했다.

한팡밍 (韓方明) 차할학회 회장은 조찬회의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오틴토는 세계 최대의 광물자원 탐사, 채굴, 가공 기업그룹의 하나로서 세계 경제 발전과 세계 대규모 상품 공급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현재 세계경제는 신종 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중요한 회복단계에 진입했지만 국제질서와 경제환경의 변화, 지연정치의 영향과 공급사슬의 조정은 각국과 세계경제에 거대한 불확정성을 가져다주고 있다.

우리측 사실 대로 말 해라, 우리는 매우 영광 스럽게 초청에 리오 틴 토 포 (주석 님, 믿는 현재 세계 에너지 광물자원 특히 방면에 관 한 수요와 공급, 광산 산업 조정 및 전반 견해를 현시기 세계 경제발전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유익도에게 중한 양국에서 자원 에너지 정책 마련에 귀중 한 참고를 제공 해 줄 것을 요청이 기초 우에서중한 양국과 리오틴토의 자원 개발 및 이용 방면에서의 협력을 촉진하다.

맥킨지 글로벌 파트너이자 중국 주재 캐나다 대사를 지낸 데이비드 포타민 (potadman) 씨가 이날 조찬회에서 세계 에너지 자원 산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그는 세계의 에너지는 목재와 석탄, 석탄에서 석유, 그리고 지금은 탄화수소에서 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제3의 에너지 시대의 서광을 맞이하고 있으며 국가와 기업은 채광과 가공 분야에서 기회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마땅히 행동을 취해 제로섬 경쟁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 중의원연맹 홍영표 회장은 인사말에서"이번 조찬 행사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한국은 자원 빈국이고 신에너지 산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한 · 중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 자원 · 에너지 분야 등에서 더 많은 협력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 한중의원연맹과 차할학회는 양호한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차할학회와 함께 한중 양국관계의 발전과 양국의 다분야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 많은 실제적인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