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씨의 적극적인 동참은'지구의 날'참여를 호소했다

가수 겸 배우 동준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 및 자원의 선순환 증진을 위해 직접 나섰다. 동준은"지구의 날 (4월 22일)을 맞아 환경 보호 및 자원 선순환 증진을 위해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동준이 지구의 날 (22일)을 맞아 환경 보호와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save the earth 환경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save the earth 환경 캠페인은 기업과 공동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캠페인으로 동준 씨가 홍보대사를 맡았다.동준은 기빙플러스 공식홈페이지와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재능기부를 통해 찍은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동준은 기빙앤컴퍼니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pb 상품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동준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은 모두 미얀마 난민과 말라위 장애인들이 만든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난민과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에 쓰인다.이에 대해 김동준 씨는 환경도 지키고 세이브 더 어스 (save the earth) 환경운동에도 동참할 수 있어 취지가 좋다고 말했다.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키면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 지원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한편, 동준은 공인으로서 다방면에서 선의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맛있는 광장'에서 열혈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