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주연의 영화'브로커'가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브로커'가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12일 하와이 국제 영화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브로커'가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12일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로커 외에 사냥 (hunt) 그늘진 그녀 (next sohee) 작전명:프로젝트 울프 헌팅과'리멤버'등 초청된 한국 영화 11 편도 다음 달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다.
사냥 (return to seoul)은 메인 섹션에서, 리턴 투 서울 (return to seoul)은 파노라마 섹션에서, 늑대사냥은 극한섹션에서, 옆집 (next door)은 다음 아시아 물결 부문에서 선보인다.다큐멘터리'이승만의 하와이 30년 (syngman rhee's thirty years in hawaii)'과 다큐멘터리'꿈의 이야기 (the story of dreams:picture brides)'이 파노라마 섹션에서 상영된다.한국영화를 소개하는 포커스 코리아 부문에서는'브로커''사냥'등 7 편이 선보인다.
1981년부터 매년 가을 미국 하와이 주에서 열리는 하와이 영화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브로커'가 제42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12일 하와이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브로커 외에 사냥 (hunt) 그늘진 그녀 (next sohee) 작전명:프로젝트 울프 헌팅과'리멤버'등 초청된 한국 영화 11 편도 다음 달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다.
사냥 (return to seoul)은 메인 섹션에서, 리턴 투 서울 (return to seoul)은 파노라마 섹션에서, 늑대사냥은 극한섹션에서, 옆집 (next door)은 다음 아시아 물결 부문에서 선보인다.다큐멘터리'이승만의 하와이 30년 (syngman rhee's thirty years in hawaii)'과 다큐멘터리'꿈의 이야기 (the story of dreams:picture brides)'이 파노라마 섹션에서 상영된다.한국영화를 소개하는 포커스 코리아 부문에서는'브로커''사냥'등 7 편이 선보인다.
1981년부터 매년 가을 미국 하와이 주에서 열리는 하와이 영화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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