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박세영은 우영 부모님과 통화를 자주 하며 진짜 부인이 된 것 같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우리 결혼했어요 4'(이하'우영 4')에서 박세영-우영 커플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공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들뜬 마음을 보여줬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서 박세영 우영 커플은 싱가포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만나 선동적인 마음을 표현했다.그때 우영이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우영은 박세영에게 전화를 받자고 제안했고 박세영은 애교스럽게 전화 통화를 했다.

박세영도"나도 엄마랑 통화하겠다"며 전화를 걸었다.우영은 자신도 박세영 엄마한테 전화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했다.하지만 박세영이 전화를 건 것은 박세영의 어머니가 아니라 우영의 어머니였다.

지난 부산 데이트 이후 박세영은 우영의 어머니와 자주 연락을 하게 됐다.우영은 인터뷰에서"둘이 자주 연락을 하는 것 같다. 정말 내 아내가 된 것 같다"며 박세영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