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귀환!가수 보아가 오늘 밤 새 앨범을 공개한다

보아 (boa) 가 정규 8 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국내 각 방송사에 리패키지 방송을 예고하며 대대적인 홍보 전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한국 3
보아는 정규 8 집 앨범으로 컴백한다. 각 방송사에서 컴백 티저를 순환방송하며 대대적인 홍보 전략이 화제가 되고 있다.보아의 정규 8 집 앨범'키스 마이 립스'cf 가 오늘부터 한 주 동안 mbc, kbs, sbs 지상파 3 사와 케이블채널 mnet, tvn 등을 통해 연속 방송된다. 아시아 음악여신 보아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tv 광고를 통해 일반 시청자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보아는 오늘 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kiss my lips"의 음원 전곡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보아가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더언더독스 (the underdogs), 스테오타이프 (stereotypes) 등 세계적인 작곡가 그룹들이 참여해 총 12 곡의 신곡이 수록된다.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비하인드 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키스 마이 립스'는 독특한 신시사이저 리프 멜로디와 매력적인 음률을 이용한 팝 곡으로, 섹시한 보아의 중저 보컬이 돋보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곡이다.선공개된 또 다른 신곡'후아 유'는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휩쓸었다.이와 함께 감미로운 러브송'더블 잭 (double jack)'으로도 눈길을 끈다.이외에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와 편안함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스매쉬 (smash)', 사랑에 배신당하는 유럽풍의 팝 발라드'샤터드 (shattered)'등이 있다.곡'home'은 가족처럼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연인이 되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감성적인 r&b 곡.또 신비로운 매력을 담은 탱고 풍의 곡'clockwork', 맑은 기타 선율과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이별을 앞두고 고민하는 마음을 담은'love and hate'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오늘 저녁에는 보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키스 마이 립스 (kiss my lips)'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보아 데이는 하루 종일 기대감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보아는 오는 15일 kbs'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각종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