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극을 찍고 싶었는데 때마침 당신의 시간에!안효섭:기대가 돼요. 교복을 입어볼 때도

안효섭은'사내맞선'에서 재벌 3세 강태무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방송마다 달달한 눈빛, 직진 매력으로 저격하고 있다
안효섭은'사내맞선'에서 재벌 3세 강태무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방송 때마다 달달한 눈빛,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소속사도 안효섭의 문답을 공개했다.종영 소감을 묻자?안효섭: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시간상 모든 분들이 긴장되고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유쾌한 대본과 적극적이고 유쾌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촬영하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태무를 연기하게 된 동기나 이유는?안효섭은 시나리오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다기보다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그래서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강태무를 넣고 코미디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강태무라는 캐릭터가 쉽지 않아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