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최다니엘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한다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주연의 sbs 드라마'오늘의 웹툰'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오늘의 웹툰'은 2016년 인기 일본 드라마를 각색한 것이다.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주연의 sbs 드라마'오늘의 웹툰'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의 웹툰'은 2016년 인기 일드였던'sleepeeer hit!'를 리메이크한 것이다.','전직 유도선수'가 부상으로 평생 하던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신인으로 입사한 후, 진정한 웹툰 편집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동시에 웹툰 업계의 치열한 현주소 상황도 그릴 예정이다.
지난 4월 열린 대본 리딩 현장에는 조수원, 김영환 연출, 예랑, 이재은 작가와 배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 남윤수, 김갑수, 손동운, 남보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다가올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Jin Shizheng 여주인공을 온 마음 (온 마 음), 위 낙관주의자들은 부상으로 올림픽 꿈을 포기하는 그녀는 웹 툰 편집 되었다.그는 첫 방송부터 발랄하고 귀엽게 캐릭터를 소화해 재치 있는 모습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최다니엘은 예측불허의 부편집장이자 온정하고 믿음직한 멘토인 석지형 역을 맡았다.최다니엘은 극 중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현장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드라마 복귀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남윤수는 온심과 동시에 입사한 동료인 구준영으로 변신했다. 인상적인 150 지능을 가진 최수수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남윤수가 어떻게 전혀 다른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는지,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여기에 다른 배우들도 물오른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세정은 처음 함께 모여 연습하는데 촬영을 시작할 때처럼 떨린다.연습만 해도 너무 재미있어서 실제 촬영 현장이 100배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의 웹툰'제작진은"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들, 하루가 다르게 참으며 힘을 키워가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시청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성장 스토리, 그리고 아무런 자극 없이 쉽게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