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군주'의 스틸컷 유승호의 우울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mbc 측은 27일 새 수목극'군주-가면의 주인'의 새 스틸컷을 공개했다. 배우 유승호의 우울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스틸 사진에서 유승호는 조선시대 옷차림만 보인다 한편 mbc 측은 27일 새 수목드라마'군주-가면의 주인'스틸컷을 공개했다. 배우 유승호의 우울한 눈빛이 눈길을 끌고 있다.스틸에서 유승호는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무릎을 꿇고 앉아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눈빛을하고 있다.극중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이 촬영은 지난 1월 18일 경상북도에서 진행됐다.유승호는 리허설에서도 가볍게 몸을 풀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감독과 스태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주의 탈을 쓴 주인'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주로 물 사유화, 왕 세자이 愃과 거대 한 부와 권력을 가 진 배후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는 5월 10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