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의 전 멤버 남태현이 오는 7월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위너 멤버였던 남태현이 오는 7월 그룹 탈퇴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갖는다.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남태현은 올 7로 굳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 = 위너 멤버였던 남태현이 오는 7월 그룹 탈퇴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갖는다.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남태현은 오는 7월 도쿄에서의 팬미팅을 확정 지었다.이 자리에서 남태현은 현지 팬들과의 미팅 외에도 자신의 작품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남태현은 지난해 위너에서 탈퇴한 뒤 사우스클럽을 결성했으며 사우스클럽 밴드는 데뷔곡'허그 미 (hug me)'를 오는 26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