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성공!god에게 조공하라는 본명을 받은 윤계상은 이를 본 뒤 바로 눈동자 지진을 일으킨다

국민여가가수 아이유가 본명에 조공을 바칠 때, 손대는 것부터 남달랐다.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god의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일부러 본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여가가수 아이유가 본명에 조공을 바칠 때 손부터 달랐다.

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god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본인을 출연시킬만큼 패션맨으로 성공했다는 후문이다.아이유는 얼마 전 god 콘서트 티켓을 교환해 특별 제작된 초대권 티켓을 선물받기도 해 수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 아이유에게 팬조공을 받은 god 멤버 윤계상은 인증샷을 남겼다.사진 속 윤계상은 하얀색 상자 앞에 서있다. 아이유가 선물한 것으로 인삼. 한박스 가득 담겨 있다. 산삼인지 인삼인지 알 수 없지만 상자 가득 채워진 분량으로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해 보인다.선물을 받은 윤계상조차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마지막으로 윤계상은 아이유에게 감사해요, 지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