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샤이니 키가 2월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샤이니 키 (shinee key) 가 2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키는 오는 2월 2~3일과 7~10일 엿새간 서울 삼성동 smtown @coexartium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샤이니 키가 2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키는 오는 2월 2~3일과 7~10일 엿새간 서울 삼성동 smtown @coexartium에서 단독 콘서트'the agit'key land-key를 개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키의 첫 국내 단독 콘서트로, 지난해 11월 첫 정규앨범'페이스 (face)'를 발표하고 새로운 솔로 가수로 변신한 키의 개성 넘치는 음악과 무대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한편 키는 일본에서도 첫 솔로 앨범'홀로그램으로'를 발표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고, 솔로 기념 라이브 키랜드도 성황리에 진행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볼 만하다.이번 공연의 티켓은 1월 14일 오후 19시 (북경시간)부터 인터넷 사이트 yes24를 통해 예매가 시작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키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매트 2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머러스한 말솜씨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