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안관 」, 「 갱들 」은 한국 영화 예매 차트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 「 치안관 」과 「 도당 」이 나란히 한국 영화 예매순위 1, 2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 「 치안관 」과 「 도당 」이 오늘 각각 한국 영화 예매순위 1위와 2위에 오르며 앞으로의 흥행을 예고했다.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치안관'은 17.3%,'도당'은 12.5%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두 영화 모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일리언:계약'의 예매율 10.4%를 앞서는 수치다.「 치안관 」은 개봉 이후 지금까지 수입대작들에 밀려 220만 관객을 기록했으며, 「 도당 」은 아직 개봉 전임에도 불구하고 칸에 초청된 것이 영화의 질을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