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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48'출신 가은은 플레디스와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9년 7월 6일을 끝으로 가은이 컴퍼니와 전속 계약이 종료돼 소속사 업무도 종료된다고 밝혔다.쌍방은 계약연장문제에 대해 토의하였다. 《PD48》出身佳恩与Pledis合约到期确定不再续约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은이 2019년 7월 6일을 끝으로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종료돼 소속사 업무도 종료된다고 밝혔다.
양측은 재계약 문제를 놓고 논의를 벌였으나 끝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플레디스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하고 오랜 시간 동안 우리 회사를 믿고 길을 함께 걸어준 가은이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가은은 전속계약 만료에 앞서 7월 5일 음원을 발표한다.플레디스는 오랜 시간 동안 가은이를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가은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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