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문화산업원은 오늘 지푸구에 위치하게 된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 기업들은 옌타이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한다
한국은 옌타이의 중요한 외자유치 대상으로서 현재 옌타이의 총 4000개에 가까운 투자항목과 지푸구에는 전자, 의류, 기계, 음식,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에 관련된 300여개의 한국기업을 유치하였다.지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이 정식 발효되면서 회의 참가자들은 옌타이와 한국의 무역 전망을 낙관했다.
옌타이시와 부천시는 경제무역, 문화, 교육 등의 방면에서 넓은 협력 공간이 있다.어제 회의에서 우리 시의 관련 책임자는 연태문화창의산업단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협력협의가 체결된 이래, 연태시와 부천시는 문화창조산업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를 부단히 심화했으며, 중한 애니메이션체험관, 중한 판권거래센터 등 중점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건설되었다고 소개했다.중한애니메이션학원, 중한디자인학원 등 건설중에 있는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추진되고있다.
지푸지역의 작년 대한 수출입 총액은 2억 2 천만 달러로, 지푸지역 전체 무역 총액의 8.2%를 차지한다.상업무역, 금융, 문화, 교육, 의료 센터로서 지푸구는 종합적인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중점산업 및 중점단지의 대한협력을 진일보 확대하고 한국기업이 옌타이에 투자하는 최적의 목적지와 한국인원집결구, 무역집결구, 물류집결구를 만들기 위해 주력한다.
시 상무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옌타이시는 74개의 새로운 한국 자본 프로젝트를 승인했고, 2억 2 천만 달러를 실제로 사용했다. lg 디스플레이, 포스코, 한화 등 3개 한국의 세계 500대 기업이 4개 프로젝트에 투자 (증자) 했으며, 계약금액은 2억 달러였다.옌타이의 대 한국 수출입은 110.8억 달러로 1.0% 증가하여시 전체 수출입의 22.4%, 성 전체의 대 한국 무역의 34.3%, 중국의 대 한국 무역의 4%를 차지하며 성 17개시 중 대 한국 무역액이 가장 큰 도시이다.
애니메이션이 갈수록 더 많은 한국 교과서에 침투되고 있다
중한 문화창의산업 시범단지는 오늘 즈푸구 옌타이문화창의산업단지에 들어선다.2007년부터 건설 계획, 총 계획 면적은 3 평방 킬로미터이며 주로 옌타이 애니메이션 기지, 1861 광고 창의 산업 기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현재 총면적이 약 20만평방메터에 달하는 새로운 담체를 건설 중이며 창의인재센터, 국제창의산업센터, 창의산업 연구개발과 체험센터 등 3대 담체를 기획했다.새로 운 매개체를 대량 도입 · 구미 등의 우수 한 문 촹 기업 및 국내 유명 대학교와 과학연구 기구들을 단지 현재 한국과 한국 만화 영상 진흥 원, 지적재산권 보호 센터, 일본 만화가 협회 및 매체 중국 대학, 산동 대학, 산동 공예미술 학원, 산동 예술학원 등 국내 외국어 촹 기구 협력 의사를 밝 힌 것으로,3대 담체를 공동으로 건설하다.새로운 담체가 사용된후 입주기업이 500여개에 달하고 고정종업원이 근 2만명에 달하며 수용능력과 발전차원이 전면적으로 제고될것이다.새로운 담체 주변에는 창의공원, 슬로우 라이프 체험, 예술품 감상, 무형문화프로젝트 전시 등 레저 오락 장소를 부대적으로 건설할 것이며 본부 단독동, 부대아파트 등 서비스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단지를 인큐베이터, 가속기, 산업단지 등 3위 일체의 국제화, 현대화 단지로 건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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