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요일'에 출연해 댄스 실력을 뽐냈다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9월 7일 mbc 에브리원'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댄스 실력을 과시한다.데뷔 후 첫 앨범으로 컴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portant였다.margin-left:0px였다.padding:0px였다.border:0px다.">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늘 (7일) mbc 에브리원'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댄스 실력을 뽐낸다.
레드벨벳은 컴백 후 첫 예능으로 소속사 동료 방송인 김희철과 진행하는'주간 아이돌'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녹화에서 레드벨벳은 한층 돋보인 예능감과 댄스 실력을 뽐냈으며 빅뱅,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트와이스 등의 안무를 재현했다.특히 레드벨벳 전원이 sm 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대표곡을 완벽하게 재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또 레드벨벳의 댄스를 맡은 슬기는 방탄소년단의'아이 니드 유 (i need u)'무대를 선보였다.레드벨벳은 보이그룹 안무는 물론 걸그룹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레드벨벳 선배 가수인 김희철까지 합세해 멋진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레드벨벳의'주간 아이돌'은 오늘 저녁 6시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