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기록'신동미, mbn 사극'납치-운명을 훔치다'출연
'청춘의 기록'에서 박보검의 매니저 언니 이민재 역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배우 신동미가 차기작으로 mbn 사극'청춘의 기록'에 출연한다.
쉰/인기 드라마'청춘 기록'에서 박 보검의 에이전트인 언니 Li Mincai 역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배우 신동욱 미 차기 작에 출연 mbn 사극 ≪ 납치범들-빼내 운명 」 (보 쌈-운 명을 훔 치다) 한 납치범이 실수로 옹주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인생역전극을 그린 작품으로 광해군 치하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 천민 등 약자를 억압하는 사회상을 반영한다.신동미는 옹주 수경 (권유리 분)의 곁에서 그를 돕는 조상궁 역으로 제안을 받고 세부안을 검토 중이다.이밖에 정일우, 권유리, 김태우가 추가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유괴-운명을 훔치다'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쉰/인기 드라마'청춘 기록'에서 박 보검의 에이전트인 언니 Li Mincai 역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배우 신동욱 미 차기 작에 출연 mbn 사극 ≪ 납치범들-빼내 운명 」 (보 쌈-운 명을 훔 치다) 한 납치범이 실수로 옹주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인생역전극을 그린 작품으로 광해군 치하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 천민 등 약자를 억압하는 사회상을 반영한다.신동미는 옹주 수경 (권유리 분)의 곁에서 그를 돕는 조상궁 역으로 제안을 받고 세부안을 검토 중이다.이밖에 정일우, 권유리, 김태우가 추가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유괴-운명을 훔치다'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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