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인들이 첨단기술단지를 대변하고 있다:이곳에 와서 창업하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어제 (27) 중국의 첫 중한 자유무역구 선두 시범도시인 웨이하이에서 청두 하이테크 (하이테크) 구가 주최한 중한 혁신창업 전문 행사가 열렸다

청두 가오신구는 웨이하이 (威海)에서 중한 혁신창업 특별행사를 개최하였다

어제 (27) 중국의 첫 중한 자유무역구 선행시범도시인 웨이하이 (威海) 에서는 청두 (成都) 첨단기술개발구에서 주최한 중한 혁신창업 특별행사가 많은 기업, 상회, 인큐베이터와 유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많은 한국 기업들은 그 자리에서 청두 하이테크 개발구 시찰을 위해 날아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도에서 8년째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 김상일 (사진) 청두화한인큐베이터 한국지사장이 동포들에게"한국 기업이 중국 서부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곳이 청두가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청두 첨단기술개발구에서는 새롭게 창조한 중한 혁신창업원이 한국 기업체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여기에 와서 창업하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웨이해에서 청두의 기회를 널리 알렸다. 청두는 중한 양국 기업 합작의 새로운 무대가 되었다

청 두 구 DangGongWei 부서기 Xu Fuyi 활동에서 소개, 청 두 구와 참여 한 · 중 청년들을 적극 혁신 창업 대회, 과학기술혁신 산업혁신 합작 포럼, 한중 한중 DuiJieHui 등 행사 기조연설을 통해, 살롱 포럼, 한중 기업 기술을 접목 등 활동에 참가하고 중한 두 국산 업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중한 양국 젊은이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데 플랫폼을 마련해주고 중한 혁신, 창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동해야 한다.

쉬푸이는 중한교류를 강화하고 중한협력을 심화하는것은 청두시 첨단기술개발구가 국가자주혁신시범구를 건설하고 국제혁신창업센터를 구축하는 요점이라고 말했다.청두 하이테크 구는 중한 혁신창업 담체를 국제적으로 유명한 혁신창업 센터로 만들어 한국 기업이 청두 하이테크 구에서 발전하는데 넓은 무대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머우샤오보 (武曉波) 청두첨단기술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 주임은 청두첨단기술개발구 징용국제광장은 한국 창업자와 기업이 청두에 오도록 사무공간, 연구개발, 투자 및 융자, 혁신창업 지도, 신기술 및 신제품 전시와 교역, 국제 교류와 협력 등 방면에서 전문적이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MiaoXiaoBo 말, 중한 창업자에게 창업, 생활 등면에서에서 가능 한 한 많은 편리를 제공, 청 두 구 또 징 룽 국제 광장에서 서부 첫 쌍 촹 서비스 센터를 두고 기업 행정 심사 비준 수속을 밟아야, 공공 서비스 및 정책 자문, 정보 발포, 의사소통 등 50여 개 봉사 사항이 원스톱에서 해결 할 수 있다.한국 특색이 있는 직원 식당과 식당도 제공한다. 청용국제광장 안에 중국어 · 한국어 · 영어 등 3개 언어로 된 표지판을 설치하고, 한국인 창업자에게는 직원 아파트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감면해 준다.

에 더 해 인도와 지지 중한 양국 청년과 청 구 혁신 창업 기업 인도 청 두 구를 내놓겠혁신 창업 한중 협력을 추진 할 데 관 한 약간 한 정책 」, 주택 수당, 가동 자금, 인재, 투 융자 서비스, 공공서비스 플랫폼 건설, 창업 활동 등을 전개하는 사업,청두 가오신구에 진출한 한국 창업자와 서비스 업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날 중한혁신창업활동이 끝난 뒤 현장에서 한국기업들이 단체신청을 조직해 청두 고신구 중한혁신창업단지를 참관하고 고찰할 예정이다.가장 빠른 일련의 기업들이 일찌감치 비행기표를 예약했으며 28일 저녁 항공편으로 성도에 도착하여 성도고신구에 진입하게 된다.

한국 기업인들이 청두를 사랑하게 되고,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청두의 얼굴을 대변하고 있다

왜 청두에 와서 창업하는가. 한국 기업들이 이렇게 물으면 내 대답이 막힘이 없다.김상일 (46) 청두화한인큐베이터 한국지사장은 자신의 청두 창업 스토리를 나누면서 무척 감격했다.

청 두 (Cheng Dou)에서 8년 남짓 한 삶 속에서 김 일 매일 성도를 느 꼈고, 거의 빠짐없이 청 두나 모두 건설에 새로 운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한국인 으로서 중국 출장을 가서 30여 개 도시에서, 그중 가장 매력을 느끼는 것은 청 두 도시 특히 한국 인의 생활에 적합 한 음식이나 기후에 속 한다.

김 씨의 경우 현재 청두에서 인천공항까지는 2800km로 3시간 30분이 걸린다.청두가 처음이라면 좀 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나도 일년에 청두와 인천을 수십번씩 오가면서 청도의 맛있는 음식과 사업 파트너를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김 사장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동안 중국에 와서 창업하려는 많은 한국 기업들과 접촉했다.적지 않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면 정책이나 환경이 맞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청두에는 그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그는 자신의 실제 경력으로 설명을 했다. 예를 들어, 나는 청두 하이테크개발구 지도자에게 늘 한국기업의 실제 수요에 대해 건의를 했다. 그들은 나에게 매우 적시적인 대답을 주었고 해결책도 매우 빨리했다. 이곳의 고효률적이고 적절한 정무서비스는 매우 만족한다.

김 위원장은 청두 가오신구에 입주한 한국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대해 중국 내에서 가장 유리한 다양한 지원책이 있어 투자하려는 한국 기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감탄했다.

김 차관은 한국기업은 성도중한혁신창업원에 입주한후 3년간 사무실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다고 소개했다.한국 기업이 첨단기술구에 새로운 회사를 등록하면 청두 첨단기술구에서 창업자금을 보조해 주기로 했다.만약 상기 새로운 회사가 가속기에 가입하면 더 많은 장려자금이 있게 된다.회사가 성숙된 후, 중국 한국 인큐베이터와 같은 많은 전문 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크고 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중한혁신창업단지내 2개 동과 3개 동은 전문적으로 한국기업을 위해 개방되였다.각 건물은 12 층이며, 각 층을 10~15개 회사가 사용할 수 있다.사무실 리모델링이 끝나 한국 기업들이 직접 가방도 들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