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이번 주 종영!뤄시두& 바이이천 스틸사진이 공개되었으며, 공식 측은 극의 마지막 2회 극의 방향을 밝혔다

25, 21회. 나희도 (김태리 분)와 백이진 (남주혁 분)은 2009년, 3회 연속 금메달을 딴 펜싱황제와 ubs 뉴스맨이다

이십오 이십일 14회. 나희도 (김태리)와 백이진 (남주혁)은 2009년 3회 연속 금메달을 딴 펜싱 황제와 ubs 뉴스 앵커와 인터뷰를 했다.백 pd는 라희도에게 늦었지만 결혼을 축하한다고 말했다.이별을 표시하다.



한편'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 상처받고 사랑하다가 이별까지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청춘의 기록 # 3 희노애'를 공개했다.

'청춘의 기록 # 1 노':스물 넷과 스물, 둘다 다쳤다.

14회에서 나희도와 백이진은 서로 실망하고 괴로워하며 심한 갈등에 부닥쳐 분노를 자아냈다.백역진이 24살, 라희도가 20살이 되던 해 백역진도 이런 사랑을 해보자고 마음먹었다"고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귀화를 선택한 고유림 (포나)의 이야기를 알게 된 백이진은 실망스럽고 상처를 주지만, 기자의 본분에 따라 따로 기사를 쓰고,이 때문에 라희도와 백이진은 사이가 벌어진다.이후'고유림 매국노'라는 주홍글씨를 본 백이진은 눈물을 흘렸고, 그 앞에 라희도 낙서공을 들고 나타났다. 두 사람은 어떻게 화해를 위로하게 될까.


< 청춘기록 # 2 희 >:스물다섯, 스물하나, 둘이 서로 사랑한다.
15회에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보신각 타종을 지켜보며 2001년 25세와 21세가 된 백이진과 라희도의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며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다하게 된다.2001년 마드리드 아시아경기를 준비하는 라희도와 기자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각종 현장을 찾아다니는 백역진의 태릉선수촌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처참한 보도 현장을 지켜보면서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을 겪는 백에게 라희도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희망을 담아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한다.매일 행복을 꿈꾸지만 갑자기 닥친 시련 속에서 백역진은 인생은 소중해요. 살아가면서 후회 없이 사랑하자!찬란했던 청춘시절을 가슴 깊이 새긴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의미를 담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청춘기록 # 3 애 」:사랑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 이별이 되었다.
사랑에 빠진 라희도와 백역진은 서로 의지하고 지지하다 어떤 이유로 이별을 맞이하게 될까.16회에서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은 두 사람이 결국 이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하며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나희도와 각종 사고 속에서 기자로서의 신념에 고뇌하며 열정을 쏟는 백역진은 더 이상 서로의 힘에 힘을 얻지 못한다.과연 사랑을 지키기 위한 결정은 무엇일까?두 사람은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이별하게 됐을까?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나희도와 백역진이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련하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라희도와 백역진의 희로애락, 15, 16회에서 전개될 청춘 서사의 결말에 주목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