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 최시원 · 이재욱은'죽음이 온다'에서 서인국을 다시 태어나게 할 가능성이 높다

죽음이 온다 >는 서인국 콤비 소박담 주연, 고윤정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 (2일)는 장승조, 최시원, 이재욱도 합류했다는 최신 소식을 전했다

쉰/만 고치 드라마'정기'까지 이미 전해 진 ‎ 서인 국 파트너 소박 한 담 주연 ‎ Gao Yunzhen도 가입 진용은 (2일) 최신 소식 Zhang Shengzu, 최 시원과이 씨는도 욱 공연 될 전망이다.
'죽음이 온다'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남자 주인공이 다시 태어나면서 또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앞서 남자주인공의 본체 최이재 역은 서인국이 맡았지만, 약 8명의 배우들이 오버랩, 남자주인공의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이뉴스 24에 따르면'임종을 맞다'는 매회 캐스팅이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장승조가 한 번, 이재욱이 다시 환생하는 역할을 맡았고, 스포츠조선은 최시원과 이재욱이 다시 환생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다만 최시원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장승조, 최시원, 이재욱이 모두 서인국으로 다시 살아난다.'죽음이 왔다'는 마치'남자판'과 같다. 배우들은 한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시험하고 있다.
2018년 첫 방송될'연인은 연인으로'는 서현진 주연의 드라마로 남녀 구분 없이 고규필 · 김민석 · 라미란까지 서현진으로 변신했다.


이에 앞서 2015년 개봉한 영화는 남자가 변했다. 하지만 드라마처럼 다시 달라지지는 않는다.

장승조는 현재'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가 방영 중이고, 최시원은'술주정뱅이 도시여자 2'가 막 끝났으며, 이재욱도'빛과 그림자'가 막 끝났기 때문에 세 사람은 조만간'죽음이 온다'에 합류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재욱도'환혼 2'에 이어 조만간 고윤정과 재회할 전망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