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삶은 달걀 정체가 밝혀진다 우렁찬 노래소리는 원래 (g) i-dle 미연!

어젯밤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삶은 달걀과 내가 그린 기린이 대결했고, 윤미래가 부른'굿 바이 새드니스 (good bye sadness, hello happ)'를 불렀다 어젯밤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삶은 달걀은 내가 그린 기린과 대결을 펼쳤다. 윤미래가 부른 노래'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불렀다. 가녀린 몸매와 대조되는 남다른 볼륨감이 넘치는 목청이었다.삶은 달걀도 실력이었지만 기린의 가창력을 더 인정받은 것 같았다. 결국 2 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삶은 달걀은 가면을 벗었다.그리고 위키메키 도연은'삶은 달걀'의 음색을 보고 (g) 아이들 미연이라고 추측했는데, 맞혔다. 미연은 멤버 없이 혼자 출연하는게 처음인 데다 경연이라 긴장된다고 말했다.하지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 용기를 냈죠.저희는 춤으로 유명하지만, 다른 멤버들도 멋진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방송이 끝난 후 (g) 아이들 (i-dle)도 sns에 미연의 무대 뒤 사진을 올리며"완전 식품 계란처럼 감미로운 목소리의 완벽함"이라는 글을 남겼다.삶은 달걀의 정체는 바로 (g) 아이들의 미연!외모, 보컬, 래퍼, 댄서의 제왕에다 웃기는 것도 서슴지 않는 (g) 아이들 (i-dle) 언니.너무너무 잘했어요! 미연이는"네버랜드 여러분 안녕 ♥ 첫 솔로 무대. 너무 떨린다. 소중한 경험이었다. 행복했다"고 글을 남겼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