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이후 2년 만의 안방 복귀!이일리야, 장근석과'범죄연대기'합류 물망

이에 앞서 장근석은 2018년 sbs'switch-세상을 바꾸다'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범죄연대기'로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장근석은 2018년 sbs'switch-세상을 바꾸다'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범죄연대기'로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범죄를 소재로 한이 드라마는 경찰인 남자 주인공이 희대의 사기꾼을 쫓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보이스''손님:더 게스트''종이의 집:편'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이일리야 역이 물망있다.출연이 확정되면 2020년'모범형사'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이리아는 2013년 데뷔해 드라마'삼류의 길''미스 함무라비''황후의 품격''보좌관'등에 출연했으며'모범형사'에서 처음으로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리야는 모범형사에서 4대 일간지인 정한일보의 경기도 지방 5년차 특파원 진서경 역을 맡았다.외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보도를 견지한다.최근 방영된'모범형사 2'에서는 이이리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을 안타깝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