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는 첫 미니앨범'savage'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aespa는 첫 번째 미니앨범'savage'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한국 언론 등이 전했다
걸그룹 aespa는 첫 번째 미니앨범'savage'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한국 매체들이 전했다.

걸그룹 aespa는 지난 5일 발표한 첫 미니앨범'savage'로 오늘 (11일) 새로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음반, 교보문고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aespa의 막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aespa 가 데뷔 후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발매 당일부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첫 번째 미니앨범은 aespa 멤버 전원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겨 있어 팬들에게는 즐거운 앨범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발매 당일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여러 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돼 엄청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새 앨범 타이틀곡'savage'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 플로 등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savag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세계 19개국 및 지역 1위에 올랐고, 중국 qq 뮤직, 일본 음원 플랫폼 awa 에서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