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건강 호전 프라이머리 신곡 듀엣에 참여

exid의 멤버 솔지가 건강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솔지는 가수 프라이mary의 신곡 feat에 참여했다.exid의 소속사는 17일 솔로를 공식 발표했다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눈에 띄게 건강이 좋아진 가운데 가수 프라이mary의 신곡 feat에 참여했다.exid의 소속사 좋은데이엔터테인먼트는 17일 솔지와 프라이mary의 신곡 협업 소식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솔지가 지난해 말부터 갑항암으로 활동을 중단해 왔다. 최근 솔지의 활동 재개에 대해 논의해 왔다.솔지의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에서 프라이머리의 신곡 feat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보답하고자 합니다.소속사 역시 솔지의 exid 활동 참여를 검토 중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한편, 건강이 호전된 솔지는 지난 12일 exid의 팬미팅에 깜짝 모습을 드러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