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멤버 김준수는 뮤지컬에 출연해 4년 연속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선정됐다

한국 보이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는 4년 연속 한국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로 선정됐다.김준수의 소속사 측은 오늘 김준수가 금일이라고 밝혔다 김준수보이그룹 jyj의 김준수는 4년 연속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배우로 선정됐다.김준수의 소속사는 이날"김준수는 올해 다시 한 번 스테이지토크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스테이지토크 오디언스 초이스 어워즈의 본상이 전적으로 관객의 투표로 선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김준수는 4년 연속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배우가 된 셈이다.김씨는 올해 초 뮤지컬 버전'저승노트'에 출연한 뒤 군에 입대해 현재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