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의 새로운 악역이 눈길을 끈다!그들이 배우가 되기 전의 경력은 정말 멋졌어, 흉터 있는 얼굴이 의외로 이렇게 잘 생겼어

올스타가 만든 올해이 작품보다 더 강렬한 스릴러물은 없다.disney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 moving > (무빙)의 인기
올스타가 만든 올해이 작품보다 더 강렬한 스릴러물은 찾을 수 없다.

디즈니 (disney)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무빙 (moving)'이 인기 행진 중이다.출시 이후 ott 종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전 지구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 후반부부터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줄 새로운 악역들이 속속 등장했고, 이들이 등장하자마자 주인공들을 곤경에 빠뜨리며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16, 17회에 등장한 덩치와 재생력을 갖춘 북한군 인권용득, 스피드 능력을 갖춘 배재학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박광재와 김다현이 각각 맡아 이색적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광재는 195cm의 큰 키에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프로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명문 연세대 금융학과를 거쳐 대학 시절 주축으로 모교를 3년 연속 정상에 올려놓은 실력파.2013년 박광재는 tvn 드라마'바스켓'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스위트홈'에서 근육 괴물로 출연했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북한군 배재학도 김다현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배우 외에 그의 또 다른 정위는 가수이다. 야다 (yada)의 메인 보컬이다. 많은 남자 ktv에서 즐겨 부르는"이미 슬픈 사랑"은 그의 걸작 중의 하나이다.극 중 거친 모습을 허연 가수와 연결시키기는 어렵다. 오히려'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