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해체될까?티파니 · 수영 · 서현이 떠난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수영 서현이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해체되지 않는다.가요계 관계자들이 오늘 (9일) tiffa에 따르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수영, 서현이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해체하지 않는다.오늘 (9일)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티파니 · 수영 · 서현은 최근 sm 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결정했다.재계약을 했지만, 소녀시대의 향후 행보는 불투명한 상태다.한 관계자는 세 멤버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소녀시대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소속사가 다르면 기본적으로 세 멤버가 다른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하지만 멤버들은 아직 논의 중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소녀시대가 s.m. 엔터에 대해.팬들에게도 소중한 그룹인만큼 멤버들은 해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다만 일부 멤버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만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신중하게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세 멤버 중 티파니는 미국 유학을, 수영 · 서현은 배우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