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국 영화감독 박찬욱의 헤어지자는 결심이 최우수 비영어영화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 영화감독 박찬욱의 헤어지자는 결심이 최우수 비영어영화부문 후보에 올랐다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10일 (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다.박찬욱 감독의 헤어지자는 결심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PCM20220805000052082_P4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현지시간으로 10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다.비영어부문 부문 후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부문 수상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별의 결심은 친분 (네덜란드/프랑스/벨기에),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독일), 아르헨티나, 1985 (아르헨티나), rrr (인도) 등과 함께 최우수 비영어영화상을 놓고 경쟁한다.'이별의 결심'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해준 (박해일 분)이 죽은 사람의 아내 라일리 (탕웨이 분)와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미스터리다.6년 만에 내놓은 장편이기도하다.

이에 앞서 봉준호 감독의'기생충'이 2020년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최우수 비영어영화상의 전신)을 수상해 한국 영화 최초로 상을 받았다.한국계인리 감독은 2021년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새크 정 감독의'미나리'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가 2022년 제79회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다)

이 글은 투고에서 온 것으로 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만약 전재한다면, 출처를 밝혀주십시오:https://viagra9dosage.com/artdetail-4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