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금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2019 sbs 가요대전'합류 확정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12월 23일 새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확정,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12월 23일 새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확정,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앨범은 한국시간으로 금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번 레드벨벳의 새 앨범'더 리브 페스티벌'피날레'는 레드벨벳이 약 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새 앨범 타이틀곡'사이코'는 연인간의 쿨& 스위트 love song을 담은 노래다.그룹 만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색다른 감성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레드벨벳은 한국의 인기 걸그룹으로서 데뷔 이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음반을 발표하며 한국 가요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온 걸그룹 중 인기 그룹이다.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들에게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앨범에 레드벨벳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지난 밤 10시에는 레드벨벳 공식 채널의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새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눴으며 타이틀곡 특유의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한편, 레드벨벳은 앨범 발표와 함께 오는 12월 25일 열리는'2019 sbs 가요대전'합격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