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향후 배우 활동에 전념할 새 소속사를 체결했다

소진과 유라, 민아에 이어 혜리도 드디어 진로를 확정했다!그녀의 새 회사가 더욱 좋은 발전을 축복합니다.어제 혜리가 모 연예기획사와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소식/소진과 유라, 민아에 이어 혜리도 드디어 진로를 확정했다!그녀의 새 회사가 더욱 좋은 발전을 축복합니다.어제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모 연예기획사의 자회사로 독립 체제로 운영되는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오래전부터 의견 조율을 거쳐 조만간 모든 계약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혜리는 지난 1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뒤 3개월 만에 새 소속사를 확정해 연기자 전문 기업으로 제2 막을 열게 됐다.

혜리 · 엄태구 주연의 영화'뎀프시 롤:참회록'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미스리'출연을 검토 중이다.

걸스데이 네 멤버는 최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모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소진은 3월 눈컴퍼니, 유라는 어우썸엔터테인먼트로, 민아는 유본컴퍼니에 소속됐다.하지만 솔로는 해체를 의미하지 않는다!걸스데이 네 멤버가 배우의 길에서 가져다줄 많은 놀라움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