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 또다시 대기록!또한 k-pop 1위 등극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stray kids는 지난 2일 정규 3 집 < 5-star >를 발매했다. 발매 전 이미 좋은 소식을 전했다. 선판매량 493만장을 돌파, 세븐틴 미니 10 집 < fml >을 돌파했다

한편, 스트레이키즈 (stray kids)는 2일 정규 3 집 앨범 < 5-star >를 발매, 발매 전 선판매율 493만장을 돌파, 세븐틴 (seventeen)의 미니 10 집 < fml >의 앨범 464만장을 경신하며 k-pop 그룹 선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그런데 뜻밖에도 이들은 최근 k-pop 신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역대 초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일 한터앨범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stray kids 정규 3 집'5-star'는 발매 7일 만인 이날 오후 7시 10분 (현지시간) 경 456만 6800장을 돌파, 앞서 발표한'fml'455만 2140장의 세븐틴의 기록을 넘어섰다.다시 한 번 케이팝 역대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북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빌보드 200에서도 3 연속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5-star'는 발매 당일 239만 2666장, 4일도 안 돼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 10월 발매한'맥시던트'의 130만 8971장에 비해 두 배 이상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4대 보이그룹 대표 자리를 굳혔다. 앨범 성적뿐만 아니라 두 가지 경사를 맞기도 했다.이어 8일 방송된 음악 프로그램'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