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길거리 사랑쇼!약혼녀를 식사 자리에 데리고 나와 포옹 하기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은 오는 8월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9월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
박유천이 황하나와 거리에서 포옹하고 있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8월 제대를 확정, 9월 세 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 황하나 (본명 황하나)와 결혼한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박유천은 지난 11일 거리에서 약혼녀를 품에 안는 등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됐다.디스패치에 따르면 박유천은 회식에 약혼녀를 대동했고, 황하나는 동료들의 환호 속에 입장했다. 두 사람은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박유천이 담배를 피웠고, 황하나는 그 옆에 있었다.이 기간에 두 사람은 사랑의 포옹을 하거나 녀자측이 손을 내밀어 남자측의 얼굴을 만지면서 금실을 과시하는 등 신체접촉이 끊이지 않았다.회식이 끝난 뒤 박유천은 자신의 롤스로이스 승용차에 황하나를 태우고 차창 안을 내려다보며 먼저 귀가하라며 손을 흔들어줬다.약혼자 황하나 (황하나)는 한국우유 창업자의 손녀로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해 왔다. 그는 박유천의 성폭행 의혹 속에서 박유천의 부모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줬다.